海兵大 軍歌
♬海兵大 行進曲(이인섭 작사 정민섭 작곡)
1 서쪽 하늘 십자성은 별들의 꽃이려니 우리는 꽃피었다 국군중의 꽃이로다 우리의 가는 곳 오대양과 육대주에 이름을 떨치자 해병대 용사야 2 도솔산 흘린 피는 우리의 혈관속에 아직도 뜨거웁다 파도같이 굽이친다 우리의 가는 곳 오대양과 육대주에 이름을 떨치자 해병대 용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