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assics/🎹 ... 世界 애창 歌曲 & 民謠, Opera 44

푸니쿨리 푸니쿨라 (Funiculi-Funicula)

🎵푸니쿨리 푸니쿨라 (Funiculi-Funicula)(L.Denza)- Ten 박치원 - 새빨간 불을 뿝는 저 기 저산에 올라가자 올라가자 그 곳은 지옥속에 솟아 있는 곳 보고가자 보고가자 산으로 올라가는 전차타고 누구든지 올라가네 흐르는 저 연기는 손짓을 하네 올라오라 올라오라 가자 가자 저기 저 산에 가자 가자 저기 저 산에 푸니쿨리 푸니쿨라 푸니쿨리 푸니쿨라 누구나 타는 푸니쿨리 푸니쿨라 가자 가자 저기 저 산에 가자 가자 저기 저 산에 푸니쿨리 푸니쿨라 푸니쿨리 푸니쿨라 누구나 타는 푸니쿨리 푸니쿨라

돌아오라 쏘렌트로 (Torna A Sorrento /Napolentana)

🎵돌아오라 쏘렌트로 (Torna A Sorrento/Napolentana))- Tener 엄정행 - Guarda il mare, quanto e bello! Trasmette cosi tanto sentimento Come te, che pensando a qualcuno se e sveglio, lo fai sognare! Guarda, guarda, questo giardino Senti, senti, questi fiori d'arancio Un profumo cosi, fino a dentro il cuore ti entra E tu dici: "Io parto, addio!" Allontanandoti da questo cuore Da questa terra d'amore Hai abbastan..

그대의 창에 등불 꺼지고 (Fenesta Che Luicivi E mo Non Luci)

🎵그대의 창에 등불 꺼지고 (Fenesta Che Luicivi E mo Non Luci)(Bellini)- Ten 엄정행 - Fenesta ca lucive e mo nun luce Sign’ē ca nēnna mia stace malata S’affaccia la surella e mme lu dice Nennēlla toja ē morta e s’ē atterrata Chiagneva sempe ca durmeva sola mo dorme co’ li muorte accompagnata mo dorme co’ li muorte accompagnata 불 밝던 창에 어둠 가득 찼네 내 사랑 넨나 병든 그 때부터 그 언니 울며 내게 전한 말은 내 넨나 죽어 망에 장사한 것 밤마다 홀로 울던 그는 지금 ..

라르고 (Largo)

🎵라르고 (Largo)(G.F.Handel)- Bar 윤치호 - 포근하게 무성한 숲 그늘 이 숨결과 넋은 고이 쉰다 깊고 깊은 저 숲 그늘 그는 내 생멸 내 고요히 저기 저 푸른 숲 그늘에 물어서 쫓아온 이내 몸과 맘은 즐겁도다 즐겁도다 *** 이 곡은 Handel이 53세에 작곡한 오페라 중의 아리아로 그의 가극 '세르세'중에 나오는 아리아이다. 그 의 작품중 가장 많은 것이 오페라인데 40곡 이상에 달한다. 그러나 그의 대본은 당시의 양식에 따라 극적인 전개가 없으며 대사도 졸렬하므로 음악은 우수하다 하더 라도 오늘에 와서는 상영할 수 없는데 아리아 'Largo'만이 불리워지고 있다.

노래의 날개 위에 (Auf Flugein des Gesanges)

🎵노래의 날개 위에 (Auf Flugein des Gesanges)(F.Mendelssohn)- Sop 강미자 - 노래에 날개 위에 그대를 보내오리 행복에 가득찬 그 곳 아름다운 나라로 향기로운 꽃동산에 달빛은 밝은데 한송이 연꽃으로 그대를 반기리 한송이 연꽃으로 그대를 반기리 노래의 날개 위에 그대를 보내오리 행복에 가득찬 그 곳 아름다운 나라로 향기로운 꽃동산에 달빛은 밝은데 한송이 연꽃으로 그대를 반기리 한송이 연꽃으로 그대를 반기리 종료나무 그늘아래 사랑에 취하여 고요히 임과 함께 꿈속에 잠기리 꿈속에 잠기리 단꿈속에

그대의 창에 등불 꺼지고 (Fenesta che luicivi e mo non luci)

🎵그대의 창에 불은 꺼지고 (O Sole Mio)(Bellini)- Tener 엄정행 - Fenesta che lucivi e mo non luci Sign' e ca nenna mia stace ammalata S'affaccia laso rella e melodice Nennella toja e morta e s'e atterrata Chiagneva sempe ca, dorme va sola Mo dorme co li muorte accompagnata Mo dorme co li muorte accompagnata Chiagneva sempe ca, dorme va sola Mo dorme co li muorte accompagnata Chiagneva sempe ca, dorme va sola M..

오 나의 태양 (O Sole Mio)

🎵오 나의 태양 (O Sole Mio)(E.Di Capua)- Tener 김화용 - 오 맑은 햇 빛 너 참 아름답다 폭풍우 지난후 너 더욱 찬란해 시원한 바람 솔솔 불어 올 때 하늘에 밝은 해는 비치인다 나의 몸에는 사랑스런 나의 햇님뿐 비치인다 오 나의 햇님 찬란하게 비치인다 나의 몸에는 사랑스런 나의 햇님뿐 비치인다 오 나의 햇님 찬란하게 비치인다

그대를 사랑해 (Ich Liebe Dish)

🎵그대를 사랑해 (Ich Liebe Dish)(Beethoven)- Bar 윤치호 - 사랑이여 우리들은 아침에도 저녁에도 서로서로 근심걱정 나누며 살아왔네 근심걱정 나눌진댄 그 무엇이 두려워 나의 걱정을 그대가 그대가 근심하면 내사랑그대여 하나님의 크신 은총 그대에게 내리시라 그대는 나의 생명 나의 온갖 즐거움 그대는 나의 생명 나의 온갖 즐거움 그대는 나의 생명 영원한 내 사랑

불어라 봄바람 (Flow Gently, Sweet Afton)

🎵불어라 봄바람 (Flow Gently, Sweet Afton)(J.E.Spilman)- Soprano 남덕우 - 불어라 봄바람 솔솔 불어라 산넘고 물 건너 불어오너라 그늘 밑에 잠자는 아기 깨우지 말고서 곱게 불어라 따뜻한 동산에 포근히 누워 나비 떼와 함께 꿈꾸며 잘 때 애처로이 그 잠 깨우지 말고 가만히 솔솔 불어오너라 잔잔한 시냇물 졸졸 흐르고 청명한 하늘엔 종달새 울제 꽃 속에 잠들어 꿈꾸는 아기 깨우지 말고서 곱게 불어라 해마다 변찮고 피는 저 꽃들 나비와 벌들의 동무가 되어 솔솔 불어오는 저 바람에 한데 얽히어서 춤추며 논다

두 사람의 척탄병 (Die beiden Grenadiere)

🎵두 사람의 척탄병 (Die beiden Grenadiere)(R.Schumann)- Bariton 노성주 - 프랑스 바라보고 돌아가는 패잔병이 두 사람 있다 하룻밤 새워서 걸어와서 기운이 하나도 없네 들으면 분하다 조국의 사정 프랑스는 패전을 하고 황제는 적에게 황동하게도 잡히었네우리의 대황제 비분의 눈물로만 듣던 프랑스 병정 두 사람 들어보니 가슴 터져 아픔을 참을 길 없네 한 병정은 이 몸 또한 뒤따라서 죽고자 하나 어린 처자들은 어디로 갈 것인가 어디로 다 비루하다 처자만 생각하는 그대 애통하도다 포로를 당한 우리의 대 황제 뵈오면 마지막 애원으로 황제 앞에 죽으리 내 죽은뒤 몸은 프랑스에 갖다가 묻어나 주오 영광속에 죽은 이몸 이 가슴위에 굳게 두 주목 움켜쥐고서 긴 칼 든채 쓰러져 죽음으로써 ..